천일오토모빌 ‘VIP초청 오픈하우스’ 개최… 성수 서비스센터 신축 오픈 기념

입력 2015-11-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임 50% 할인 프로모션, 400만원 상당 디테일링 경품 제공 등 풍성한 혜택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이 11월 2일 신축 오픈한 성수 서비스센터에서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VIP초청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달 간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천일오토모빌은 서비스센터를 신축, 확장이전하면서 시설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데 주력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미디어, 블로거, 동호회, 기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오픈하우스가 운영되는 기간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초청고객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1~9층 재규어 랜드로버 최신 시설 및 설비를 직접 볼 수 있으며, 문화행사가 진행되는 4층에서는 서울 옥션과 함께 마련한 김환기, 장욱진 등 유명작가의 프린트 베이커리 작품 100 여점이 특별 전시판매 된다. 서울옥션 작품 판매 수익금 15%는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한다.

또한 전투기 및 탱크 방산 시뮬레이터 제작업체인 다이나믹 스페이스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설치 운영하여 방문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행사도 준비됐다. 9층 고객라운지에서는 바비 브라운의 여성 메이크업 컨설팅 서비스 및 프리미엄 디퓨져 셀렉샵 센츠 라이브러리와 함께 차량용 방향제 조향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퓨저 제품을 시중가의 30~40%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10년 이상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Old Car Refresh Event’도 주목할 만하다. 천일오토모빌은 10년 이상 보유 차량 중 2대를 선정해 총 400만원 상당의 소모품 교환과 실내 외 디테일링(detail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오랜 팬으로서 10년 이상 차를 보유하고 있는 차주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 1달간 재규어 및 랜드로버 5년 이상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수리 공임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천일오토모빌 박치현 대표는 “이번 특별하우스 오픈을 통해 미디어는 물론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확실한 이목을 끌 것”이라며 “푸짐한 선물이 넘치는 이벤트와 자선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VIP 고객 초청 및 Old car refresh event 신청은 천일오토모빌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에게 모바일 문자 초청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문의 사항은 천일오토모빌 성수 서비스센터(02-464-1860)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원전이 벌어 태양광 사준다?"⋯REC 비용, 결국 요금 고지서로 [숨은 전기요금 실체]
  • 연말에 ‘바이오 상장 러시’…흥행 불붙었다
  • 쿠팡 청문회, 17일 확정…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 ‘최대 쟁점’[이커머스 보안 쇼크]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문제가 문제
  • 새내기주 평균 130%↑…바이오·AI·반도체·K-뷰티가 이끈 '섹터 장세'
  • 단순 배탈과 차원이 다르다…‘노로바이러스’ 어떻게 피하나 [e건강~쏙]
  • ‘피부 미인’ 만드는 K재생 흡수기술⋯세계 여심 흔든다[차세대 K뷰티 슬로우에이징]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23,000
    • -1.52%
    • 이더리움
    • 4,62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4.47%
    • 리플
    • 3,057
    • -1.16%
    • 솔라나
    • 197,200
    • -1.84%
    • 에이다
    • 637
    • +0.31%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35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40
    • -0.46%
    • 체인링크
    • 20,250
    • -2.69%
    • 샌드박스
    • 208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