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NH투자증권

입력 2015-11-09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추천종목

△코스맥스-지속적인 증설로 중국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브랜드숍 시장의 경쟁 심화 가능성 증가에 따른 후방 업체로서의 매력 부각. 2016년 실적은 매출액 4377억원(+16.2% YoY), 영업이익 349억원(+27.8% YoY)로 지속적인 성장 전망

△카카오-3가지 종류(애니팡 맞고, 맞고의 신, 프렌즈 맞고)의 맞고 게임 출시 예정이며 관련 기대감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강력한 메신저 플랫폼에 기반한 신사업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

△현대차-4/4분기 투싼, 엘란트라 등 신차효과 본격화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7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중국 정부의 1.6리터 이하 구매세 인하에 따른 자동차 수요 회복 기대도 긍정적

△LG생명과학-이브아르, 제미글로 군 등 자체 개발 제품의 고성장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과 이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 제미글로 군, 이브아르, 유펜타 등 자체 개발 제품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른 중장기 펀더멘털 강화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메디톡스-보툴리눔 독소 제품(톡신)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 회사로 톡신과 필러를 통한 실적 개선이 가속화 전망. 여기에 2공장의 밸리데이션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FDA 임상 3상 진입으로 신약 가치 상승 기대도 긍정적

△SK이노베이션-정유 부문의 이익증가와 석유화학 부문의 안정된 이익 기여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의 강화 및 배당매력으로 4/4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현 주가 기준 12M Fwd PBR 0.55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의 Valuation임을 감안하면 주가의 하방은 제한적

△하나금융지주-수익성 위주의 대출 및 저금리예금 증대에 따라 NIM 안정화. 비이자이익도 개선되어 핵심이익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할 전망. 2016년에는 IT시스템, 지점 및 인력 통합으로 합병 시너지 효과 발생 기대. 주가는 PBR 0.3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

△강원랜드-전 영업부문의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상승 억제효과 시현되면서 2015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7.8% 증가한 6050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또한 올해 운영인력이 보강되면서 운영하지 못하고 있던 33개의 테이블이 가동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신규종목-코스맥스

△제외종목-현대건설

◆중소형주 추천종목

△바이넥스-동사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 바이오의약품 생산대행을 하는 CDMO 사업을 주목적사업으로 영위. 올해 9월 주요고객사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일본허가 신청 접수하였고, 최종 승인 시 관련 매출은 2017년부터 본격 발생 전망

△신세계푸드-동사는 그룹내 HMR Value Chain에서 식품제조부문을 담당.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최대 수혜가 예상. 외식사업부도 향후 브랜드 가치 강화 및 그룹 유통망 활용 등으로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모두투어-3/4 분기 실적은 메르스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4/4분기부터 여행 이연 수요로 인한 본업 호조 및 인바운드 사업 정상화 기대. 내년까지 소셜커머스, 카드사,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효과 커질 것으로 전망

△유진로봇-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로서 맞벌이 부부의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추세 속에서 아이클레보(로봇청소기)의 수요 꾸준히 증가. 또한 완구 및 캐릭터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긍정적

△에머슨퍼시픽-아난티 서울(2015년 말 완공)이 연내 완공되면 2016년부터 꾸준한 이익 창출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 또한 해운대 프로젝트도 2016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견조한 분양성과가 이어지면서 2016년 분양매출 성장을 이끌 전망

△에스엠-2015년 하반기 SM China설립은 국내 연예기획사 최초의 중국 시장 직접 진출로서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 보유할 전망. 타사대비 시스템화 되어있는 가수 프로듀싱 능력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

△뷰웍스-의료용 X-ray 장비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FP-DR(Flat Panel Detector)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혜. FP-DR 수출 증가와 더불어 산업용 카메라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향후 외형과 수익성 동시 개선 전망

△한솔테크닉스-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신사업(무선충전, 베트남 법인) 매출비중도 올해 24%에서 내년 51%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또한 삼성페이의 흥행으로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무선충전 탑재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에 수혜 기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일부터 즉각 켠다…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싫어하는 이유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3강' LG·KIA·두산, 올스타 브레이크 전 본격 여름 페넌트레이스 달군다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78,000
    • -0.48%
    • 이더리움
    • 5,147,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36%
    • 리플
    • 694
    • -0.57%
    • 솔라나
    • 223,500
    • -0.4%
    • 에이다
    • 614
    • -0.49%
    • 이오스
    • 985
    • -1.01%
    • 트론
    • 164
    • +1.23%
    • 스텔라루멘
    • 1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800
    • -1.01%
    • 체인링크
    • 22,370
    • -1.19%
    • 샌드박스
    • 580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