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조씨의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5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입력 2015-11-07 11:03
희대의 금융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58)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범죄 수익 은닉 혐의로 조씨의 내연녀로 알려진 김모(5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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