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서인국과 연인같아… 서인국 “아담해 안고싶었다”

입력 2015-11-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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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사진제공=이젠벅
▲사진제공=이젠벅

유승호,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과거 박민영과 서이국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과 박민영은 귀엽고 장난기 가득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평소 두 사람의 유쾌하고 밝은 매력이 사진 속 모습으로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미소짓게 만든다.

이날사진은 서인국과 박민영이 함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봄·여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젠벅의 광고 모델로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이번촬영 현장에 준비된 셀카봉으로 연인 콘셉트의 셀카를 촬영하는 등 다정한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장시간 이뤄지는 촬영 현장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특유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독려하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특히 서인국은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박민영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해 연인 같은 친구임을 입증했다.

리포터가 서로의 첫인상을 묻자 서인국은 “생각보다 작고 아담해 안아주고 싶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서인국의 첫인상을 “매너가 좋고 여자 배우를 위해 주더라”고 말했다. 지난해 서인국과 함께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던 일을 회상하며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드레스가 자꾸 밟혔다. 클러치를 들고 있어 치마를 잡을 수 없었는데 서인국이 대신 클러치를 들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인국은 “큐빅 박힌 걸 대신 들고 올라갔다”며, “제가 섬세해서가 아니라 클러치를 주더라. 안 받을 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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