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靑, 최몽룡 교수 기자회견 참석 종용… 교과서문제 개입 의혹”

입력 2015-11-05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현정택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집필 문제에 대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인 최민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언론 보도를 인용, 현 수석이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에게 국사편찬위원회 기자회견 참석을 종요했다며 현 수석의 통화기록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현 수석은 그런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11월 4일 오전 통화기록을 제출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은혜 대변인도 국회 브리핑에서 “최 교수는 자신의 초빙에 현 수석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책임을 교육부에 떠넘기기 급급하던 청와대가 실제로는 국정교과서 추진을 주도하고 있었음을 반증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유 대변인은 “현 수석은 ‘술을 마셨어도 나와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얼마나 다급했으면 취중 기자회견을 부탁했겠는가. 청와대와 정부가 찾던 것은 집필진이 아니라 ‘병풍’이었다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4,000
    • -3.18%
    • 이더리움
    • 2,992,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377,200
    • +0.53%
    • 리플
    • 1,679
    • -3.17%
    • 솔라나
    • 129,800
    • -3.57%
    • 에이다
    • 260
    • -3.35%
    • 트론
    • 465
    • +4.49%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3.36%
    • 체인링크
    • 14,810
    • -4.14%
    • 샌드박스
    • 63.62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9
    • 3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55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0
    • Allora 유통량 89% D-12
    • DAOBase 유통량 43% D-19
    • FLock 유통량 4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