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5-11-05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1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15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
삼성은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삼성생명 컨퍼런스홀에서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賞 김정숙 회장(69ㆍ세계여성단체협의회) △여성창조賞 안숙선 명창(66ㆍ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가족화목賞 박향숙 공동대표(60ㆍ한국시각장애인 여성연합회) △청소년賞 원종건(23ㆍ경희대 4), 윤정현(19ㆍ부산남고 3), 강민주(17ㆍ광주중앙고 1), 전유정(17ㆍ강원생활과학고 1), 황윤하(15ㆍ천안여중 2) 학생 등으로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청소년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국내 각계 주요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토와 현장 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의 인사말과 백희영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 수상자 시상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행복대상을 후원하는 여성가족부의 김희정 장관은 축사에서 “지난 세월은 여성이 세상의 주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수많은 선구자들이 보이지 않는 벽과 맞서 싸워 온 고난의 시간이었다”며 “삼성행복대상이 그동안 여성의 권익 향상과 가족 가치 확산 등에 공로가 큰 인물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여성 행복, 가족 행복, 국민 행복을 향한 여성가족부의 노력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권익과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학술ㆍ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효행 실천과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찾아 널리 알리고 격려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비추미여성대상’(2001년 제정), ‘삼성효행상’(1975년 제정)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삼성행복대상을 새롭게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1,000
    • +0.78%
    • 이더리움
    • 3,368,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05%
    • 리플
    • 2,041
    • +0.74%
    • 솔라나
    • 123,900
    • +0.98%
    • 에이다
    • 367
    • +1.94%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68%
    • 체인링크
    • 13,590
    • +1.0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