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제52회 무역의 날’ 3000만불 수출탑 받는다

입력 2015-11-05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0여개국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크ㆍODM거래… 수출, 매출의 80% 차지

메디아나가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된다.

전자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디아나는 오는 12월 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탑’ 수상 업체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메디아나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01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 500만불 탑, 1000만불 탑을 차례로 받았다. 또 2000만불 탑 수상 후 불과 2년 만에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이와 관련 “회사의 꾸준한 높은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회사의 성장 동력은 오랫동안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들과 ODM 거래에서 축적된 기술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외 ODM 거래처는 Covidien 등 여러 업체”라며 “자사 브랜드로 세계 80여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 래퍼런스를 바탕으로 매출의 80%를 수출에서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메디아나는 지난 3분기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서 보급형 제세동기 ‘A10’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고, 매출 기준 중국 의료기기 3대 회사인 ‘유유에’와 이 제품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생산능력(CAPA)을 늘리기 위해 짓고 있는 문막 소재 제2공장은 4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메디아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박람회 ‘MEDICA 2015 의료기기 박람회’ 에 참가해 회사와 제품을 홍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2,000
    • +0.17%
    • 이더리움
    • 2,684,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17%
    • 리플
    • 1,481
    • -2.31%
    • 솔라나
    • 104,000
    • -0.86%
    • 에이다
    • 270
    • +0%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22%
    • 체인링크
    • 11,500
    • -0.26%
    • 샌드박스
    • 58.79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