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 승무원 도전했다가 그만 둔 이유가? “진상 손님 응대 기분 안 좋더라”

입력 2015-11-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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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화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김재화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배우 김재화가 과거 승무원에 도전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화는 “좋아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국비 장학생 승무원 교육 광고를 발견했다”며 “승무원을 준비하기에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까다로운 손님을 응대하는 교육 중 순간 너무 기분이 안 좋더라. 그때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그때 승무원 교육을 했던 게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맡았던 승무원 역할에는 많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화는 수년간 연극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영화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하모니’, ‘퀵’, ‘롤러코스터’ 등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그는 같은 학교 선배인 하정우가 추천할 만큼의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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