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프리미엄라이프 G499 가입하면 가전제품에 GS팝카드가 함께

입력 2015-11-04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명라이프웨이와 상조서비스 GS25 판매출시.. 상조서비스에 멤버십팝카드 충전과 LG가전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대명라이프웨이가 상조서비스는 물론 멤버십팝카드 충전과 LG가전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대명 프리미엄라이프 G499’ 상품을 본격 출시해 GS25편의점을 통해 선보였다.

대명라이프웨이의 ‘대명 프리미엄라이프 G499’ 상품은 월 49,900원(100회납)으로 국내 최고품질의 상조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최신 49인치 TV 등 LG전자제품 전액지원(만기 납입 완료시)과 멤버십팝카드 5만원 충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끈다.

GS25에서 사용가능한 멤버십팝카드의 경우 대명라이프웨이 멤버십 카드에 팝(POP)카드 기능을 추가한 형태로, 적립/충전된 금액을 편의점이외에도 카페/베이커리, 뷰티, 대형마트,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여행, 레저, 문화, 웨딩까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차별화된 혜택으로 즐기는 대명라이프웨이 멤버십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대명리조트 패밀리/스위트 객실 우대, 오션월드/스키월드 최대 25~35% 할인, 대명문화공장 라이프웨이홀 월 1회 공연 무료이용, 대명투어몰 여행상품 최대 5~10% 할인, 대명위드원 결혼정보 프로그램 최대 20% 할인, 대명본웨딩 웨딩패키지 최대 5% 할인 등을 누릴 수 있고, 일부 혜택은 동반인도 혜택이 가능하여 더욱 유용하다.

대명그룹 30여 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전문 상조회사 대명라이프웨이는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경제신문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 11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특히 상조 서비스를 웨딩이나 여행상품으로 전환해 이용 가능한 전환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공정위에서 발표한 ‘2015년 상반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정보’에서 선수금 증감률 측면 92.73%라는 업계 최고 성장률(2013년 외감 대비)을 달성하기도 했다.

대명 프리미엄라이프 G499는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운터에서 바코드 스캐닝 후 연락처를 남기면 대명라이프웨이 전문상담원이 가입을 진행해 준다. 대명 프리미엄라이프 G499에 대한 가입 상담 및 문의는 대표번호(1661-0049)를 통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가격인상 압박 눈치만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MZ 홀리는 달콤한 맛...백화점 빅4, '디저트 팝업' 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771,000
    • +1.58%
    • 이더리움
    • 4,121,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1,000
    • +0%
    • 리플
    • 707
    • +0.28%
    • 솔라나
    • 205,900
    • +1.68%
    • 에이다
    • 609
    • -1.3%
    • 이오스
    • 1,099
    • +0.46%
    • 트론
    • 176
    • -2.22%
    • 스텔라루멘
    • 145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00
    • -1.66%
    • 체인링크
    • 18,700
    • -2.2%
    • 샌드박스
    • 580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