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지우, 제시카 고메즈와 특별한 인연… “母와의 식사, 상견례처럼 여겨”

입력 2015-11-04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시’ 박지우 ‘택시’ 박지우 ‘택시’ 박지우

▲제시카 고메즈(왼), 박지우(사진=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캡처)
▲제시카 고메즈(왼), 박지우(사진=MBC ‘댄싱 위드 더 스타’ 방송캡처)

‘택시’에 출연한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지우의 제시카 고메이즈 관련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지우는 과거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해 댄싱 파트너인 제시카 고메즈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당시 박지우는 제시카 고메즈의 어머님과의 식사 자리에서 직접 쌈을 싸 어머님의 입에 넣어드리며 “어머니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지우는 “한국에는 상견례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 자리를 상견례 자리처럼 여겼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심사위원 남경주, 김주원은 “두 분 사귀는 것 어떠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박지우는 3일 방송한 tvN‘택시’에 출연해 미녀의 아내와 럭셔리 신혼집을 공개했다.

‘택시’ 박지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50,000
    • +1.35%
    • 이더리움
    • 4,57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32%
    • 리플
    • 3,045
    • +0.33%
    • 솔라나
    • 199,300
    • +1.27%
    • 에이다
    • 625
    • +1.63%
    • 트론
    • 429
    • +0.7%
    • 스텔라루멘
    • 362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50
    • +1.16%
    • 체인링크
    • 20,850
    • +3.17%
    • 샌드박스
    • 214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