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기업 구조조정, 대형 PEF도 나서라”등

입력 2015-1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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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구조조정, 대형 PEF도 나서라”

금융위 “100% 의결권 보장” 제시하며 참여 독려

금융당국이 유암코 위주의 기업구조조정 계획에 변화를 준다. 거대 자금을 보유한 민간 사모펀드를 기업 구조조정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사모펀드가 유암코와 공동 위탁운용사(GP)로 나설 경우에도 100% 의결권을 갖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 ‘12월 금리 인상’ 입 맞출까

연준 ‘빅3’ 옐런 의장•피셔 부의장•더들리 뉴욕 연방銀 총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핵심 인물인 재닛 옐런 의장과 스탠리 피셔 부의장,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등 3인방이 4일(현지시간) 일제히 공개석상에 나선다.이들 ‘빅3’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시점에 대해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 시장의 불만을 씻어낼지 주목된다고 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출격

‘인간중심 진보’ 캐치프레이즈로 글로벌 고급차 시장 겨냥 론칭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고급 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식 출범했다. 현대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하고, 제네시스를 고급 차의 통합 브랜드명으로 활용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장악에 나선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설비 증설하는데, D램가격 10% 추락… 어쩌나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부문에 공격적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반도체 D램 가격이 급락해 내년 실적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4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D램 대표 제품 DDR3 4GB 모듈 평균 계약가격은 16.75달러로, 전달(18.5달러) 대비 9.5%하락했다. DDR3 4GB 가격은 올해 들어 29.5달러에서 16.75달러로 절반 이상떨어졌고, 내년 중반까지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포토] 주렁주렁… 주홍빛 가을

가을이 절정에 달했다. 만추(晩秋)의 풍광은 풍성함으로 가득하다. 3일 오후 강원 강릉시 구정면 한 농가의 건조대에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이 주홍빛으로 익어가고 있다.


◇ [데이터뉴스] 수출부진 여파 조선•기계•건설사들 시총 100대 기업서 밀렸다

최근 10년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41%가 물갈이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진으로 조선•기계, 건설, IT 등의 수출 기업들이 떨어져 나간 반면 식음료, 서비스, 유통 등 내수 기업들이 다수 진입했다. 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을 10년 전인 2005년 말과 비교할 때 41개 기업(41%)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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