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성유리

입력 2015-11-04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성유리가 화제다. 성유리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까칠한 여배우 서정 역을 맡아 영화 속 배역의 막장 연기와 실제 연기를 오가며 도도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배우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그동안 청순하고 선한 이미지로 각인됐던 성유리는 이번 영화를 통해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었던 까칠하고 도발적인 면모를 과감하게 선보였다. 성유리는 “요즘 극장가 경쟁이 심한데 힐링 영화가 나왔다. 이렇게 슬픈지 몰랐다. 마음의 준비를 안 하고 봤다가 엄청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그 자리에서 쑥쑥 넘어가더라. 왠지 공감되고 따뜻한 영화”라고 덧붙였다.

극중 서정은 10년간 동고동락하며 서로 의지해 온 매니저 태영(김성균 분)과 순박한 순애보를 그린다. 그녀는 태영과의 첫 만남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김성균이란 배우와 멜로를 찍으면서 저토록 순수하고 순진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상대 배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다 보니 애정도 가고 호흡도 잘 맞았다”고 말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0,000
    • -0.1%
    • 이더리움
    • 3,444,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99%
    • 리플
    • 2,112
    • +1.78%
    • 솔라나
    • 129,800
    • +3.43%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18%
    • 체인링크
    • 13,930
    • +1.83%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