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증자 긍정적 효과 주목 ‘매수’-대우증권

입력 2007-04-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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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6일 전북은행에 대해 증자 물량 부담으로 주가 흐름이 좋지 않았으나 증자의 긍정적 효과에 주목할 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만1500원 유지.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증자로 인한 물량부담에서 오는 저조한 주가 흐름은 단기적인 것으로 보는게 합당하다”며 “전북은행은 증자를 통해 타 은행보다 낮은 대출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전북지역 개발 호재로 자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지난 5일 증자 물량 상장 이후 물량 출회 가능성은 있으나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타 지방은행주 중 저평가 매력과 증자가격대비 차익 실현도 가능해 물량 출회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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