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2일 422억 순유출... 나흘째 자금 빠져

입력 2015-11-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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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 나흘 연속 순유출됐다.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징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22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날 하루 451억원의 자금이 새로 들어왔고 874억원이 펀드 환매로 유출됐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931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98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설정액은 103조2855억원으로, 순자산은 104조2209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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