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국정화 교과서 두고 격렬한 논쟁…패널들 면면 보니

입력 2015-11-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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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국정화 교과서 두고 격렬한 논쟁…패널들 면면 보니

(출처=MBC 100분 토론)
(출처=MBC 100분 토론)

'100분 토론'에서 국정화 역사교과서를 주제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이신철 성균관대 교수, 그리고 전국역사교사모임 조한경 회장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발언이 오갔다.

권희영 교수와 박성현 주간, 그리고 이신철 교수와 조한경 회장이 각각 짝을 이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발언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권희영 교수 쪽은 교학사를 제외한 7개 역사교과서에 북한의 잔학무도한 대남테러가 전혀 기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정화를 반대하는 이신철 교수와 조한경 회장 쪽은 좌편향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국민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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