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전 세계 비자 NFC 가맹점서 사용 가능한 앱카드 결제서비스 시행

입력 2015-11-03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비자(VISA)의 모바일카드 솔루션인 VCP(VISA Cloud-based Payments)를 도입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VCP는 비자인터내셔널이 구글의 HCE(Host Card Emulation)를 기반으로 만든 솔루션이다.

카드정보를 스마트폰 유심 칩 등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 서버에 저장한 상태에서 결제 시 고객 스마트폰으로 가상 카드정보와 암호화 키(Key)를 전송해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방식으로 결제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를 이용하면 앱 구동 없이 스마트폰 터치만 하면 결제가 가능하여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다.

VCP는 통신사와 제휴한 금융 유심 칩이 없어도 기존 NFC 결제 단말기인 동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자의 NFC 결제 솔루션인 ‘페이웨이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서 비자가 인증한 동글 설치 가맹점은 GS25, 스타벅스, 홈플러스 등 약 8000점으로, 기존 앱카드 오프라인 가맹점과 합하면 약 3만에 가까운 가맹점에서 앱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외 비자 NFC 가맹점은 약 500만 점에 이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카드사 중 VCP를 적용해 해외 NFC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한 첫 사례”라며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핀테크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87,000
    • -3.09%
    • 이더리움
    • 4,473,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1%
    • 리플
    • 2,830
    • -4.46%
    • 솔라나
    • 190,100
    • -4.52%
    • 에이다
    • 527
    • -4.18%
    • 트론
    • 444
    • -3.48%
    • 스텔라루멘
    • 312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300
    • -4.39%
    • 샌드박스
    • 208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