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는 5일 대표이사 김주덕외 1인의 지분 130만주(총발행주식대비 32.5%)를 김대희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133억원(주당 1만230원)이다.
인수자인 김대희씨는 법무법인 대륙의 경영총괄 변호사이며, 현재 한국전력 고문변호사와 주택공사 투자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사측은 "김씨가 향후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4-05 14:45
에이로직스는 5일 대표이사 김주덕외 1인의 지분 130만주(총발행주식대비 32.5%)를 김대희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133억원(주당 1만230원)이다.
인수자인 김대희씨는 법무법인 대륙의 경영총괄 변호사이며, 현재 한국전력 고문변호사와 주택공사 투자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사측은 "김씨가 향후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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