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IT표준협력회의 개최

입력 2007-04-0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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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의 정보통신 민간 표준화기구 간 표준화 추진 협력을 위한 '제7차 한ㆍ중ㆍ일 IT표준협력회의(CJK Standards Meeting)'가 TTA(힌극정보통신기술협회) 주최로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IT 표준협력회의에는 중국 CCSA(중국통신표준협회)의 가오펭 조우 사무총장, 일본 TTC(정보통신기술위원회)의 사무총장, 일본 ARIB(일본전파산업협회)의 와까오 사무총장과 한국 TTA의 김원식 회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IT 표준협력회의에서는 차세대이동통신(B3G), 차세대정보통신망(NGN), 네트워크 기반 RFID(N-ID) 분야를 중심으로 3국간 표준화 추진에 대한 정보 교환 및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산하 차세대이동통신 분과에서는 IMT-Advanced 표준과 관련된 한ㆍ중ㆍ일 3국의 요구사항을 담은 'IMT-Advanced 백서' 초안을 집중 검토해 올 7월까지 최종본을 작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6차 회의에서 신규 설립된 N-ID(Networked IDentification) 분과에서는 3국 간 표준화 협력 방안으로, ITU-T SG 13, 16, 17을 중심으로 한 N-ID 국제 표준화에 대한 삼국간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 NGN 분과에서는 한-중간 NGN 테스트베드 구축 시험 결과를 논의하고 향후 ITU-T NGN Release 2 및 IPTV FG 표준화에 있어서의 한중일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IT 표준 협력회의는 한국의 TTA, 중국의 CCSA, 일본의 ARIB 및 TTC의 4개 IT 표준화 기관들이 동북아 지역에서의 IT 표준협력과 세계무대에서의 국제 표준화 추진 공조를 위해 2002년도에 TTA 주도로 결성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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