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투자신탁운용 압수수색…‘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입력 2015-11-0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수사대상에 오르며 증권가를 들썩였던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 이용 파문이 운용업계에도 미쳤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이날 오후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교보악사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를 통해 미리 주식을 사들여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한미약품의 내부 정보를 빼돌린 회사 관계자 A씨와 이 정보를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달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B씨 등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월 해외 제약회사와 기술수출 계약 체결을 발표하고 주가가 크게 올랐으나 기관투자자들이 발표 이전부터 대량 매수에 나선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공개 정보가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2]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10,000
    • +2.22%
    • 이더리움
    • 3,447,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88%
    • 리플
    • 2,269
    • +6.63%
    • 솔라나
    • 141,000
    • +3.52%
    • 에이다
    • 425
    • +6.78%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47%
    • 체인링크
    • 14,550
    • +4.08%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