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기자가 전하는 '적당한' 음식 상식… 'B급 센스:음식편' 출간

입력 2015-11-02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직 기자가 전하는 '적당한' 음식 상식과 이와 맥을 함께 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대한 책이 나왔다.

아이스토리는 전직 기자 출신 강규혁 작가가 지은 '10분만에 매력 터지는 B급 센스:음식편(이하 B급 센스)'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B급 센스'의 강규혁 작가는 지극히 평범한 소재를 나만의 특별한 이야깃거리로 이끌어낸다. 이성 앞에서 폼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스파클링 와인을 '까바'라고 말할 수 있는 센스. 까바에 이어 '스푸만테(이탈리아어)', '젝트(독일어)'까지 기억한다면 금상첨화라고 책 'B급 센스'는 이야기한다. 작가는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지칭만 다른 언어로 바꿔도 있어보이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최근엔 TV 채널마다 유명 셰프들이 판치고 있고, 바야흐로 음식을 매개로 한 관계 형성과 발전이 주목받는 시대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식습관과 범상치 않은 미식생활이라고 무작정 무시하고, 차별했다간 자칫 관계 단절을 야기할 수 있다.

'B급 센스'는 이 같은 원활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적정선의 공감대 구축'과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은 아는 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언급한다. 사소한 소재를 특별한 이야깃거리로 이끌어내는 능력을 함약할 수 있도록 돕고, 추가적으로 독자들의 지적호기심까지 유발한다.

한편, 'B급 센스'의 강규혁 작가는 제약사 영업사원을 걸쳐, 케이블TV와 경제신문사에서 일한 기자 출신 작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8,000
    • +0.43%
    • 이더리움
    • 2,526,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2.48%
    • 리플
    • 1,666
    • -0.36%
    • 솔라나
    • 105,600
    • +0.28%
    • 에이다
    • 229
    • -1.29%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1.96%
    • 체인링크
    • 11,530
    • -0.26%
    • 샌드박스
    • 78.82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