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인터넷 전용펀드 판매

입력 2007-04-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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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저 수수료 연 0.29%… 평균 온라인 펀드 수수료의 50% 미만 수준

대우증권은 5일 인터넷 전용펀드인 '차세대 e-Fun 인덱스 주식형 펀드'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대우증권이 판매하는 첫 인터넷 전용 펀드로 주식형 펀드 중 업계 최저인 연 0.29% 수수료가 적용된다. 이는 평균 온라인 펀드 수수료의 50% 미만 수준이다.

대우증권이 자체 개발했다. 현금배당, 순이익, 현금흐름, 매출액, 자본금 등 기업의 주요 재무변수를 활용해 KOSPI200 종목 중 100종목을 골라 편입비중을 산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덱스 펀드다.

대우증권이 투자대상 종목 및 편입비중을 산출하고 산은자산운용이 펀드 운용을 담당한다. 매 분기 기업들의 실적 발표 및 KOSPI200 편입종목 조정 시에 재무변수를 새롭게 계산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한다.

대우증권 상품개발마케팅부 배진묵 부장은 "'차세대 e-Fun 인덱스 주식형 펀드'는 기존 인덱스 펀드가 단순 시가총액 위주로 투자 종목 및 편입 비중을 결정하는 단점을 개선해 재무변수를 반영한 가치투자가 가능하도록 상품구조를 구현한 만큼 시장수익률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자금액에 제한없이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에서 가입할 수 있고 2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200명에게는 영화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 문의전화는 1588-33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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