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국공립 예술단 공연 후 소품 폐기처분 수십억, 재활용은 안 되나

입력 2015-11-02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십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연극 소품이 공연 후 폐기 처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립극단은 지난 5년간 쓴 제작비의 66%에 달하는 15억원, 국립오페라단은 25%인 10억원, 서울예술단은 20%인 2억2000만원어치의 소품을 각각 폐기 처분했다. 온라인상에는 “영화업계도 소품들 촬영한 이후엔 버려요. 정말 아깝습니다”, “한복이나 특이한 의상 같은 건 일반인한테 싼값에 팔거나 경매에 부치는 것도 한 방법이죠”, “국립극단의 제작비면 결국 혈세 아닌가? 돈 좀 허투루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국공립 예술단체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을 받는 일반단체도 똑같죠. 재활용 가능한 것도 예산 지원받아 새 소품으로 교체합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거죠”, “공간을 마련해 전시해도 좋을 텐데. 아니면 영세한 연극 극단 불러서 원하는 물건 가져가게 하면 되잖아. 활용할 방안은 무궁무진해” 등 지적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5,000
    • -2.05%
    • 이더리움
    • 3,060,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82%
    • 리플
    • 2,082
    • -1.51%
    • 솔라나
    • 130,800
    • -2.68%
    • 에이다
    • 398
    • -2.9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4.29%
    • 체인링크
    • 13,570
    • -2.02%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