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송곳 소대장, 지면에서 1m 점프 후 편히 앉아...긴장감 속 깨알 재미

입력 2015-11-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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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MBC ‘일밤-진짜사나이’ 송곳 소대장이 화제다.

1일 오후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병대에 입소한 출연자들의 고군분투가 방송됐다.

이날 출연자들의 해병대 입소는 ‘송곳 소대장’의 존재로 공포감을 자아냈다. 송곳 소대장은 만화 캐릭터 가제트를 연상케 하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조그마한 움직임도 잡아내는 칼날 지적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날 소대장은 출연자들과 대면에서 손을 조금 움직인 김영철과 고개를 까딱한 줄리엔 강에게 얼차려를 부여했고, 그런 모습에 웃음을 보인 김동준의 모습도 바로 잡아냈다.

그런가 하면 소대장은 해병대의 ‘편히 앉아’라며 지면에서 1m 점프 후 바닥에 바로 엉덩이로 앉는 자세를 선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소대장, 군기 있으면서도 뭔가 웃겼다”, “‘진짜사나이’ 소대장 목소리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진짜사나이’ 소대장 해병대는 뭔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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