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한일합섬 지분 92%로 확대

입력 2007-04-05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그룹이 올 2월 인수한 한일합섬 지분율을 92%로 끌어올렸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일합섬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71.04%(보통주 기준)에서 91.0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양메이저 자회사인 동양메이저산업이 ‘칸서스에스비 제일차 유동화전문(유)’ 등으로부터 583만3490주를 추가로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매입가격은 주당 8000원씩 총 467억원 규모다.

이를 통해 동양메이저산업은 한일합섬 지분율을 64.75%에서 85.60%로 확대했다. 동양그룹 계열인 동양레저도 한일합섬 지분 1.08%를 소유하고 있다.

동양그룹은 올 1월 당시 법정관리 상태였던 한일합섬을 인수했다. 한일합섬은 1964년 부산에서 한일합섬섬유공업으로 설립된 섬유ㆍ건설ㆍ레저업체다.

동양그룹은 한일합섬 인수로 그룹 지주회사격인 동양메이저를 중심으로 건설ㆍ레저 분야의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69,000
    • +5.32%
    • 이더리움
    • 3,496,000
    • +9.35%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65%
    • 리플
    • 2,326
    • +9.82%
    • 솔라나
    • 141,600
    • +4.97%
    • 에이다
    • 431
    • +8.2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7.25%
    • 체인링크
    • 14,730
    • +5.9%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