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411억원 현금 유입

입력 2007-04-04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경농산 지분 매각 완료…농심홀딩스는 ‘알짜’ 계열 100% 자회사 편입

율촌화학이 태경농산 주식 유상소각을 통한 지분 매각을 완료, 411억원에 달하는 현금이 유입됐다.

이를 통해 농심홀딩스는 알짜 계열사인 태경농산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킴으로써 향후 지분법 평가이익에 따른 실적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태경농산은 지난 29일 최대주주인 농심홀딩스 지분율이 51.67%에서 100%(31만주)로 확대됐다.

2대주주(48.33%)였던 율촌화학이 태경농산 주식 유상소각에 참여, 보유중이던 29만주를 주당 14만1695원에 매각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율촌화학은 총 411억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태경농산은 지난해 말 현재 총자산 1127억원 규모의 농수산물 가공 및 스프 제조업체로 농심그룹에서 비교적 알짜 계열사에 속한다.

2005년 매출 1462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5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각각 112억원, 107억원, 순이익도 각각 80억원, 72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박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송녹정,신동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1,000
    • +3.04%
    • 이더리움
    • 3,413,000
    • +10.24%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3.16%
    • 리플
    • 2,251
    • +8.22%
    • 솔라나
    • 138,400
    • +6.71%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6
    • -0.68%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3%
    • 체인링크
    • 14,480
    • +7.1%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