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 생산량 프랑스 2위로 밀려…EC 예상 적중 "이탈리아가 크게 앞서"

입력 2015-10-30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와인생산량 프랑스 2위로 밀려…EC 예상 적중 "이탈리아가 크게 앞서"

(출처=pixabay 홈페이지)
(출처=pixabay 홈페이지)

세계 최대 포도주 생산국 자리를 차지했던 프랑스가 2위로 밀려났다. 그 자리엔 이탈리아가 올랐다.

29일 현지 일간지 르몽드가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포도주기구(OIV)는 올해 이탈리아의 포도주 생산량이 작년보다 13% 증가한 4890만 헥토리터(100ℓ)로 작년 프랑스에 내줬던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OIV는 올해 이탈리아의 날씨가 포도 재배에 적합해 생산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프랑스의 포도주 생산량은 전년보다 1% 증가한 4640만 헥토리터(100ℓ)로 생산량 순위에서 2위로 밀려났다

이탈리아는 1960년대 이전까지 포도주 생산에서 양은 물론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했지만, 당시 프랑스의 선진 농업 기술로 인해 자리를 내주며 한 동안 침체기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마에스트로(장인)을 집중 육성하면서 포도주 산업이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앞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최근 발간한 와인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이탈리아의 2015~16년 와인 생산량이 프랑스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프랑스에 이어 스페인(3660만 헥토리터), 미국(2210만 헥토리터) 순으로 생산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9,000
    • +0.37%
    • 이더리움
    • 3,14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18%
    • 리플
    • 2,037
    • -0.59%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58%
    • 체인링크
    • 14,150
    • +0.93%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