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스마트 OTP’ 탑재 실물카드 출시

입력 2015-10-29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카드는 업계 최초로 실물 플라스틱 카드에 각종 금융 거래 시 보안 매체로 사용되는 ‘스마트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탑재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OTP’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카드 실물에 대면 자동으로 일회용 비밀번호가 생성되는 것이다.

또한, 해당 실물 카드의 유효기간 만료 및 해지 후에도 계속해서 ‘스마트 OTP’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NFC 기능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폰뱅킹 등 각종 금융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먼저 ‘스마트 OTP’가 탑재된 카드를 신청하고, 추후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카드를 수령할 때 보안 매체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KB국민카드는 11월부터 출시되는 신용카드 상품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대상 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체크카드에도 ‘스마트 OTP’를 탑재해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 고유의 결제 기능에 ‘스마트 OTP’를 탑재함에 따라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드, 은행 등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분야에서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77,000
    • +1.19%
    • 이더리움
    • 3,42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54%
    • 리플
    • 2,112
    • +0.96%
    • 솔라나
    • 126,300
    • +0.88%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2%
    • 체인링크
    • 13,760
    • +1.0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