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김영훈 정체 들통…이재황 "여기 온 목적이 뭐야 차건식!"

입력 2015-10-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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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재황이 김영훈의 정체를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8회에서는 강모(이재황 분)가 강세나(김민경 분)를 뺑소니친 후 뻔뻔하게 있는 현수(김영훈 분)를 향해 일갈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모는 강세나의 병문안 한 번 가지 않은 현수에게 "건우 아들을 낳은 네 제수씨인데 가보는게 좋지 않겠어 차건식!"이라고 말했고, 이에 현수는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안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모는 "복수는 핑계고 네가 여기 온 목적은 회삿돈 훔치려는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마침 집에 들어온 구회장(이정길 분)은 "강모말이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현수는 당황해 하다가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아닙니다 회장님. 강모가 저랑 회장님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모양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화가 난 강모는 "강세나 저렇게 만들고도 그딴 거짓말이 나와? 하늘이 두렵지도 않아?"라며 현수의 멱살을 움켜쥐었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30일 오전 7시50분 마지막회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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