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3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편입

입력 2015-10-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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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28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월드(World)’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랜드 함승희 대표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사인 미국 S&P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1999년 공동 개발한 평가지수로 경제적 성과는 물론 환경, 사회적 측면까지 고려해 기업을 평가한다.

유동자산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와 윤리경영, 인적자본관리, 미래지속가능성, 사회공헌도 등 다양한 부문을 평가해 상위 25%에 해당하는 기업을 지수에 편입한다.

강원랜드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공헌활동, 도박중독예방활동 및 치유, 환경보호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원랜드는 2013년 국내 리조트업계 최초로 DJSI 월드지표에 편입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편입에 성공했다.

한편 올해 DJSI 월드지표에는 전세계 2,495개 평가대상 기업 중 12.7%인 317개 기업이 편입됐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포스코, 삼성전기, 삼성전자, 롯데쇼핑, 삼성증권, 아모레퍼시픽, S-OIL, SK하이닉스, KT, 현대건설, KDB 대우증권, 삼성생명보험, SK, LG전자, 동부화재, 신한금융지주회사, 삼성화재 등 21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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