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중국 정책 효과 기대감 무리수.. 주식자금이 부족할 때 스탁론으로

입력 2015-10-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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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중전회를 끝으로 향후 5년간 시행될 중국의 제 13차 5개년 계획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목표치는 내년 3월 양회 이후 발표될 것이라는 점에서 성급한 기대감은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두 자녀 정책 역시 중국 정부가 수 년 동안 언급은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도입 시점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점에서 시장에 반영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

중국과 관련해서는 정책 모멘텀이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보고 지금부터는 실적호전주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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