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1면] 대우조선, 4명중 1명 감원 등

입력 2015-10-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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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4명중 1명 감원

관리직 중심 구조조정… 1만3000명서 1만명으로 축소

대우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 4명중 1명을 내보내기로 했다. 앞서 추가 부실 논란에 부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동시에 진행했지만, 최소 목표치인 300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대우조선과 채권단에 따르면 채권은행 자금 지원의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자구계획 동의서에 현재 1만3000여 명의 임직원 규모를 1만 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 ‘3% 성장’ 사실상 무산… 3년째 무너진 정부 예측

한국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2%대로 후퇴하게 됐다. 연이은 세수 부족은 물론 정부의 전망 실패도 도마위에 오르게 됐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해 (정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3.1%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마 하방 리스크는 좀 있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 그저 모이기만 한 ‘금융개혁’ 현장간담회

기존에 나왔던 내용 재탕 수준... 주요인사 회의중 자리 비우기도

새 누리당 금 융개혁추진위원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새누리당 금융개혁추진위원회 현장간담회 : 금융개혁,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2차 회의를 열고 금융, 투자, 보험, 벤처, 중소기업, 카드 등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LG화학, 배터리시장 광폭행보

세계1위 ‘파나소닉’ 독점 깨고, 테슬라에 제품공급 최종 조율

LG화학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파상공세를 펼치며 1위 파나소닉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LG화학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에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하는 방안을 놓고 최종 조율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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