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연탄공장이 점점 바빠지고 있다. 27일 금천구 시흥동 고명산업에서 상인들이 분주히 연탄을 트럭에 싣고 있다. 한편,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28일 설악산은 영하 4.7도, 파주와 철원에는 첫 얼음이 얼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글로벌 국제유가의 핵심 지표인 북해산 브렌트유가 중동 리스크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나들고 있다. 고유가 흐름 속에서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미국 에너지 업계의 수익 창출이 주목받고 있지만, 미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양면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3일 국제 원유 시장에서 브렌트유
지난해 4.4조, 2030년이면 "5년 만에 10배 성장할 것" 배민·쿠팡 등 익일 배송에서 즉시배송으로 전환 편의점·대형마트 '오프라인 거점' 활용 사활 건 배송전 유통업계의 배송 패러다임이 숨 가쁘게 바뀌고 있다. 쿠팡이 열어젖힌 ‘익일배송’을 넘어, 주문 이후 1시간이면 어느새 문 앞을 두드리는 ‘즉시배송(Quick Commerce)’이 새로운 표준이
[ THE RARE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천외천(天外天). 하늘 밖의 하늘이 있다." 부자 중에서도 '슈퍼리치'라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관의 오픈런 줄에는 그들이 없습니다. 세상의 0.0001%로 살아가는 그들, '천외천'의 삶은 우리의 상식 밖 궤도에서 움직입니다. 로고가 없는 3000
고병원성 AI 확산에 산란계 살처분 1000만마리 육박 10개들이 가격은 1년 새 20% 넘게 올라…농식품부 유통 제도 손질 검토 계란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계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가격이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7000원을 넘어선 데다 10개들이 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뛰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 규모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이후 차세대 기전으로 ‘아밀린(amylin)’ 기반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로슈가 아밀린 유사체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로슈는 5일(현지시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연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다. 13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대상으로 위력에 의한 간음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 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L)당 1883.79원으로 전날보다 14.99원 내렸다. 사흘 연속 하락세로, 전날 하락폭(5.5원)보다 낙폭이 크게 확대
신용대출 105조·예담대 6조⋯마이너스통장 잔액도 증가 “증시 자금 유입·대출규제 영향⋯포모(FOMO) 심리 확대” 금융당국, 예의주시⋯증권사 불러 레버리지 투자 위험 점검 중동 사태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예금담보대출 등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