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시정연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에 모든 노력”

입력 2015-10-2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앞으로 정부는 이산가족의 전면적 생사확인과 상봉 정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세 번째 가진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어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잘 마무리 됐고, 이번 행사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작은 진전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남북관계 개선 사업으로 “내년부터 경원선 복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유적지 공동발굴 사업과 문화‧체육을 비롯한 민간차원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가겠다”고 전했다.

동시에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북 억제 전력을 중심으로 국방역량을 크게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3,000
    • -1.36%
    • 이더리움
    • 2,97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26
    • -0.3%
    • 솔라나
    • 124,800
    • -1.5%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5.07%
    • 체인링크
    • 13,160
    • -0.7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