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국적 독일로 바꾸지 않은 이유는?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

입력 2015-10-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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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 (출처=SBS ‘땡큐’ 방송화면 캡처)
▲발레리나 강수진 (출처=SBS ‘땡큐’ 방송화면 캡처)

발레리나 강수진이 국적을 바꾸지 않은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 출연한 강수진은 배우 차인표, 빅뱅 지드래곤, 개그우먼 김미화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진은 독일 국적이라는 오해에 대해 “국적을 바꾸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했다. 남편은 터키 국적”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수진은 “사실 원한다면 독일 국적으로 오래전에 바꿀 수 있었다. 그러나 생각을 안 했던 이유는 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독일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모국이라는 느낌이 어렸을 때부터 중요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강수진은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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