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증권 지분 19.81%로 확대

입력 2007-04-02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일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의 보유지분율이 장내매매, 임원선임 등으로 13.11%에서 19.81%(2760만5050주)로 6.70%포인트(933만2828주) 확대됐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950만주를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장내매수했으나 특수관계인인 김문희(-9만6670주), 현영원(-4만3000주), 김지완 사장(-2만주) 등이 보유지분을 장내매도했다.

현기춘, 강대화 임원이 퇴임하는 등 5명이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으나, 강연재, 변원호, 송진철씨 등 임원 3명이 신규로 선임되며 현대상선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마운트곡스 상환 물량에 움츠러든 비트코인, 13조 원어치 '시한폭탄' 움직였다 [Bit코인]
  • 전장연, 오늘 국회의사당역 9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진흥 직원 절반 '허위출근부' 작성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 [종합] 뉴욕증시, 美 국채 금리 급등에 얼어붙은 투심…다우 400포인트 이상↓
  • 육군 훈련병 사망…군, 얼차려 시킨 간부 심리상담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30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9,000
    • -0.49%
    • 이더리움
    • 5,23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61%
    • 리플
    • 730
    • +0%
    • 솔라나
    • 233,800
    • -1.18%
    • 에이다
    • 628
    • -1.72%
    • 이오스
    • 1,127
    • -0.18%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50
    • -0.92%
    • 체인링크
    • 25,970
    • +2.32%
    • 샌드박스
    • 617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