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통합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07-04-02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2일 오전 8시30분, 서울 태평로 본점 대강당에서 통합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신상훈 은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과 함께 통합 1주년을 기념하는 떡을 전국 영업점과 동시에 커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6년 4월 1일 '대한민국의 자부심 더 뱅크(THE Bank) 신한'을 통합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식 출범하여 전산통합, 제도통합 등 많은 통합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또한 이기는 경영과 월드 클래스 뱅크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블루오션 전략, 6시그마, 지식경영활동 등 경영혁신활동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신상훈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뜨거운 사랑과 격려로 통합 신한은행을 한결같이 성원해 준 1500만 고객들과 주주들 그리고 열정적인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앞서 합병한 타 은행들이 수년에 걸쳐 이루었거나 아직도 끝내지 못한 통합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올해를 ‘1등 신한은행, 월드클래스 신한’을 향한 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완전히 새로운 생각과 자세로 신화창조에 도전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기념식은 최근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내부 직원들의 결속의 자리로 조촐하게 치러질 예정이며, 이날 오후 6시에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고객 및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1주년 기념 리셉션을 개최한다.

<신상훈 은행장이 통합은행 1기 신입직원들과 기념떡을 커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79,000
    • +1.63%
    • 이더리움
    • 2,66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8,000
    • +2.8%
    • 리플
    • 1,743
    • +0.87%
    • 솔라나
    • 112,200
    • +0.6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200
    • +1.58%
    • 샌드박스
    • 84.74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