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박서준·황정음, 로맨틱 '재회'…기쁨의 눈물

입력 2015-10-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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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예뻤다' 박서준·황정음(출처=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영상 캡처)
▲'그녀는예뻤다' 박서준·황정음(출처=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재회했다.

21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1회에서 지성준(박서준 분)은 민하리(고준희 분)가 자신의 첫사랑 김혜진(황정음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혜진의 정체를 알게 된 성준은 바로 혜진에게 달려갔다. 횡단보도에서 만난 성준과 혜진은 서로를 바라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성준은 혜진에게 "왜 먼저 아는 체 하지 않았냐"고 물은 뒤 "내가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저었고 성준은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 바보같이 왜 못 알아봤을까"라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봐도 맞고, 이렇게 봐도 맞고"라고 말하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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