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 비정규직 실태 공동조사 본격화

입력 2015-10-22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사단 구성방식 합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는 22일 노동시장구조개선특위 전문가그룹 제14차 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공동실태 조사단’ 위원 구성 방식을 확정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전문가그룹 회의는 조사단 단장으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위촉하고, 전문가그룹 공익위원 1인과 노사정이 각각 추천한 2인씩을 포함해 조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조사단 회의는 26일과 28일 연이어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에서는 권순원 교수가 실태조사 계획안을 발제하고, 노사정 및 전문가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비정규직 공동실태 조사단 구성은 ‘9.15 사회적 대타협’에 따라 추진됐으며 앞으로 ‘기간제ㆍ파견근로자 등의 고용안정 및 규제 합리화’ 과제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별시정 관련 쟁점에 대한 노사정의 입장도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노동계는 비정규직 근로자가 차별을 당했을 때 약자의 처지에서 회사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려우므로, 노조가 대신 차별 시정을 사측에 요구하거나 소송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하자고 주장한다. 경영계는 이를 받아들이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전문가그룹은 다음 달 1일 예정된 워크숍까지 ‘차별시정’, ‘기간제’, ‘파견제’ 관련 쟁점을 차례로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3,000
    • -1.37%
    • 이더리움
    • 3,00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5.49%
    • 리플
    • 1,606
    • -6.19%
    • 솔라나
    • 122,500
    • -1.05%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89%
    • 체인링크
    • 14,800
    • +0.34%
    • 샌드박스
    • 59.48
    • +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