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인적구조 혁신 추진

입력 2007-04-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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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변호사, 해외투자 인력 등 대폭 보강

한국저축은행은 관계사인 진흥, 경기저축은행과 함께 장기 미래경영시스템 구축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특히 이러한 미래경영 청사진 속에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키워드로써 인적구조의 혁신을 구체화한다는 슈퍼 인재전략이 담겨질 계획이다.

우선 현재 13명인 회계사를 2010년까지 30명으로 보강해 리스크 심의업무, 회계정보 분석업무, 그리고 IB사업성 검토업무에 있어 보다 전문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여신법무 업무에 전문 변호사를 대폭 기용하고 해외 유수 대학 MBA 출신 직원을 해외투자 전문인력으로 육성함으로써 국제적인 경영마인드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국저축은행은 최근 국제업무 강화와 연계해 베트남 현지인을 채용해 정보보고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현지인 채용 현지 근무형태는 추후 캄보디아, 러시아 등으로 조만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50세 이상의 은퇴한 금융전문인을 은행검사역으로 채용해 사장되고 있는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저축은행은 이러한 인적구조의 변화를 조직적으로 추진하고 핵심인력의 효과적인 성과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미래전략팀과 회계정보팀으로 구성된 미래경영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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