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콘서트서 ‘야생화’ 부르며 폭풍 눈물 재조명 “나처럼 외로운 사람들 위해…”

입력 2015-10-22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박효신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박효신이 재산은닉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가 과거 콘서트서 눈물을 흘린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박효신은 지난해 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소 해피투게더(So Happy Together)’에서 ‘야생화’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그는 “리허설 때만 해도 괜찮아서 이번에 안 울 줄 알았다”며 “‘야생화’라는 노래는 군대에서 가수 정재일과 함께 만든 곡”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야생화’의 가사를 군대 화장실에서 완성했다. 나처럼 살고 있는 외로운 사람들을 만져줄 수 있는 기사를 써보려 했지만 며칠 동안 집중을 해도 가사가 잘 안 써졌다. 그런데 어느 날 1절 가사가 술술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다가 눈물을 흘렸음을 고백했다.

한편, 2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행순 판사는 채권자들로부터 강제면탈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박효신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2,000
    • -2.45%
    • 이더리움
    • 3,383,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44,500
    • -7.42%
    • 리플
    • 1,917
    • -4.48%
    • 솔라나
    • 143,700
    • -4.07%
    • 에이다
    • 281
    • -5.07%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820
    • -3.65%
    • 샌드박스
    • 48.74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