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UHD TV,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서 미디어 아트 캔버스로 변신

입력 2015-10-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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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에서 삼성 SUHD TV 65인치 5대를 연결해 만든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에서 삼성 SUHD TV 65인치 5대를 연결해 만든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 SUHD TV가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미디어 아트 캔버스로 변신한다.

삼성전자는 11월 13일까지 광주 중외공원 내 비엔날레 전시관에 SUHD TV 65인치 5대를 연결해 만든 대형 화면을 통한 ‘디자인 플라워 프로젝트’를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화의 거장 허달재 화백이 먹을 사용해 매화 가지를 그렸고,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가는 시민들이 보내온 3030개의 꽃 사진을 매화 대신 접목시켰다. 수많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고 날아다니는 장면을 삼성 SUHD TV의 대형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작품이다.

삼성 SUHD TV는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주는 나노 크리스털 기술이 적용돼 기존 TV 대비 64배 세밀하게 색을 표현할 수 있다.

허달재 화백은 “3030명의 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참여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 라며 “삼성 SUHD TV의 선명한 화질과 색 표현력으로 작품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7대의 SUHD TV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고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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