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세계대학평가 의학분야 100위권 첫 진입

입력 2015-10-2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균관대가 올해 처음으로 ‘THE 세계대학평가’ 의학분야에서 100위 안에 입성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영국의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이 전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세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과 연구, 논문인용지수 및 세계화지수 등 대학 전반을 두루 살펴 경쟁력을 지수화해 매년 100위까지의 순위만 발표한다.

성균관대는 2015-16년도 의학부분 평가에서 88위를 기록, 국내 대학 중 서울대(54위)와 함께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는 옥스포드대로 나타났으며 하버드대, 캠브리지대 등 서구권의 유명 대학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에서는 8개 대학이 순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싱가포르대학이 32위로 가장 높았고 홍콩대가 40위, 동경대 42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경수 성균관대의대 학장(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은 이번 평가에서 100위안에 첫 진입한 데 대해 “교육과 연구, 임상을 아우르기 위해 절치부심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학문적 융합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성균관대의대도 삼성서울병원 등 풍부한 임상자원 등을 활용해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쳐 두루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이란 전쟁 장기화하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할 것 [중동발 오일쇼크]
  • 이란 여파에 1주일 만에 깨진 육천피···외국인 매도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5월 4일까지 연장…法 “MBK 1000억 투입 반영”
  • 유가 120달러 시대 오나…정유·해운株 강세, 고유가 리스크는 부담
  • “미국, 중국 고객사당 엔비디아 H200 칩 공급량 7만5000개로 제한 검토”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4,000
    • +2.92%
    • 이더리움
    • 2,947,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14%
    • 리플
    • 2,013
    • +1.16%
    • 솔라나
    • 126,700
    • +3.09%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3%
    • 체인링크
    • 13,020
    • +1.48%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