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황정음, 고준희 거짓말 알고 '충격'

입력 2015-10-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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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황정음(출처=MBC 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황정음(출처=MBC 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고준희의 비밀을 알게 됐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0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착각한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성준은 김혜진을 걱정해 비 트라우마도 잊은 채 차를 타고 사고 현장까지 달려갔고, 김혜진은 그런 지성준을 보고 놀라며 걱정했다.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비 오는지 몰랐다"며 트라우마도 잊은 채 김혜진을 걱정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김혜진은 그런 지성준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진짜 김혜진이라는 사실을 말하려 했다. 하지만 "용기를 내지 못해 망설이고 만다. 긴 망설임은 어느새 진실을 밝힐 용기조차 낼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고 속으로 되뇌이면서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김혜진은 지성준의 차를 따라갔지만 지성준과 민하리(고준희 분)가 만나는 모습을 보고 이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왜 하리가"라고 말한 뒤 전후 상황을 모두 이해하게 됐다.

그리고는 거리를 정처 없이 떠돌다 버스를 탔고 종점까지 가게 됐다. 그는 김신혁(최시원 분)에게 "하리가 얘기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면서 민하리가 진실을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

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황정음, 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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