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S전선 하도급거래 위반 혐의 조사

입력 2007-03-3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사 종결 후 위법행위시 위원회 상정 예정

절연 광섬유케이블 제조업체인 LS전선(대표 구자열)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 거래 위반 혐의로 현장조사를 받았다.

30일 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가 제보를 접수한 뒤 사전 검토를 거쳐 LS전선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LS전선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현재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사실만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실무차원에서 위법행위가 있다고 판단되면 위원회에 이 문제를 상정해 위원회에서 최종 징계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LS전선의 하도급 위반행위가 구체적으로 부당단가인하나 결제대금 지연 등 어떤 사유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는 최근 하도급 거래의 부당한 부분을 시정하기 위해 상습위반업체 등 다수의 기업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승 공정위원장도 "아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거래관계가 공정하지 못한 경우도 적지 않다"며 "중소기업이 느끼는 공정성에 대한 체감도가 충분치 않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하도급 거래시 공정성 부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4,000
    • +0.11%
    • 이더리움
    • 2,975,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5%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4,800
    • -0.56%
    • 에이다
    • 381
    • +0.79%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8.1%
    • 체인링크
    • 13,030
    • +0.15%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