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펀드, 동원개발 주주총회 증거보전신청

입력 2007-03-30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호 합의된 감사 선임위해 노력할 것

일명 '장하성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동원개발주식회사를 상대로 지난 23일에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의 불법성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에 '주주총회 증거보전'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장하성펀드가 신청한 '주주총회 증거보전신청'은 회사측에서 보관하고 있는 위임장, 주주총회 녹취자료, 실질주주명부 등 주주총회 운영자료 확보하기 위한 절차라는 설명이다.

장 펀드는 "'주주총회 증거보전신청'을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불법적으로 진행하고 펀드 및 주주들에 대한 지배구조개선 약속을 파기한 대주주 및 경영진에 대한 책임 추궁을 위한 '감사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과 '주주총회결의취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원개발의 지배주주와 경영진은 그 동안 펀드와의 협의과정에서 합의사항을 수차례 번복하여 왔다"며 "그러나 동원개발은 사전에 상호 합의된 감사선임을 정당한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주주총회 당일에는 적법한 주주의 대리인의 주주총회 입장을 거부하여 불법적인 주주총회를 일방적으로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장 펀드는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적인 주주총회에서 선임됨 감사의 선임을 무효화하고 상호 합의된 감사의 선임을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또한, "주주총회결의취소소송과 감사직무집행정지가처분 이외에도 주주권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복만, 박영봉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2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9,000
    • -1.66%
    • 이더리움
    • 2,957,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6%
    • 리플
    • 2,013
    • -1.08%
    • 솔라나
    • 123,800
    • -2.44%
    • 에이다
    • 380
    • -1.81%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9.07%
    • 체인링크
    • 13,060
    • -1.5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