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관심은 중소형주로.. 스탁론 덩달아 뜨는 이유가

입력 2015-10-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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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박스권 안에 갇힌 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이 관심을 기울였던 3분기 중국의 상황을 살펴본다면, GDP 성장이 소폭 상승했으나 전분기에는 못 미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정책 모멘텀에 힘입은 중화권 증시의 강세는 국내 증시에도 분명히 긍정적인 요인 이라고 말할수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증시 상황을 보자면 시장에서는 중형주가 상승하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도 나흘째 상승인 것을 감안하면 시장의 관심이 대형주보다는 중형주 쪽으로 기울어진 양상이어서 향후 등락과정 속에서 전개될 순환매를 염두에 두고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한 상품으로 매입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을 경우에도 추가 담보나 보유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투자에 활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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