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캣맘 벽돌 사건’의 피해자 박씨는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가해학생이)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 쪽(가해자)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박씨의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 아이디 'seos**** '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엄마는 아이가 사회생활하는데 피해갈까 봐 사과하지 않고 감싸려고만 도는건가. 그 가정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다른 네티즌 daum****은 "신상공개해 이 나라에서 못 살게하자"며 다소 과격한 감정을 드러냈고
erer****는 "요즘 초등학생은 옛날과 다르다. 법 바꿀 수 없나. 안된다면 부모가 일정부분 책임을 지게해야 한다. 자식을 잘못 가르친것도 부모 책임이다"고 질타했다.
sato****는 "피해자는 상중에 경찰들에게 시달린다는데, 가해자인 초등학생은 어리다는 이유로 보호조치를 받고 있는건가요. 피해자 좀 보호해 주세요"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