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증여세 3500억 납부

입력 2007-03-29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66만2956주…증여·상속세 사상 최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사진 왼쪽)과 조선호텔 정유경 상무(사진 오른쪽)가 증여세로 66만2956주(시가 3500억원)를 증여세로 납부했다.

신세계 그룹은 정재은 명예회장으로부터 지난 9월 증여받은 지분 147만4571주(4.46)에 대한 세금으로 66만2956주(45%)를 국세청에 현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희 회장의 지분을 포함한 신세계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은 기존 28.7%(540만7973주)에서 25.2%(474만5017주)로 줄어 들게 됐다.

또한 증여세 납부 후 정용진 부회장의 신세계 지분은 기존 9.32%(175만7100주)에서 7.32%(137만9700)주로 2%(37만7400주) 낮아졌다.

정유경 상무의 지분은 4.03%(75만9983주)에서 2.52%(47만4427주)로 1.51%(28만5556주) 감소했다.

이번에 납부한 신세계 주식 66만2956주를 시가로 환산할 경우 정 부회장의 납부세액은 약 2000억원, 정 상무는 약 1500억원 수준이다.

신세계는 그러나 이명희 회장의 지분 증여 일정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37,000
    • -1.14%
    • 이더리움
    • 3,36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62%
    • 리플
    • 2,045
    • -1.21%
    • 솔라나
    • 130,3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5
    • +1.7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
    • 체인링크
    • 14,550
    • -0.8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