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29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이레아이앤씨 지분 13.58%(300만주)를 30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1865만3508주(84.45%)로 줄어든다.
이레전자산업은 29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이레아이앤씨 지분 13.58%(300만주)를 30억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1865만3508주(84.45%)로 줄어든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