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뜯고 맛보는 행복, 빠르고 안전한 임플란트로 회복하세요”

입력 2015-10-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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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대로 먹는 행복은 튼튼한 치아에서부터 가능해진다. 나이 들어 부실한 치아 탓에 혹은 좋지 못한 치아건강 때문에 음식 먹는 즐거움을 잃었다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씹지 못하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는 임플란트가 시술 만족도가 가장 높은 치료 중 하나인데 브릿지나 틀니에 비해 씹는 힘을 회복하는 장점이 뛰어나다.

저작기능은 물론 일상생활에 자신감 찾아주는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대신에 인공치아를 만드는 시술로 이미 우리 생활 안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임플란트의 가장 큰 역할은 심미적인 부분 외에도 자연 치아에 가까운 저작기능과 감각을 느낄 수 있고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자신감을 되찾아 줄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85%에 달할 만큼 강하고 관리에 따라 반영구적인 사용도 가능한 임플란트는 치료기간이 3~6개월 소요된다.

시간 때문에 빠른 안정과 식립을 원한다면 숙련도와 경험이 풍부한 임플란트 전문의가 있는지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풍부한 임상경험으로 성공적인 시술이 되려면 환자 실정에 맞는 진단과 경험, 사후관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도봉예치과의 이정훈 원장은 “자연스럽고 강한 임플란트를 원하는 환자라면 충분한 임플란트 시술 경험을 통해 노하우가 축적된 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

치아의 유실은 음식물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전문가들은 제대로 씹지 못하면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영양부실에 시달리게 됨을 지적한다. 식욕을 상실하면 바른 생활영위가 이어지지 못해 삶의 질 또한 저하될 수밖에 없다.

임플란트는 씹는 힘을 회복시켜 줄 수 있지만 시술 비용이나 회복기간 때문에 보류하거나 기피해온 환자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다. 도봉구 방학동의 도봉예치과에서는 빠른 치료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치아치료 경향에 발맞춰 임플란트 치료 기간 단축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임시치아로 바로 식사 돕는 빠른 치료 시행

도봉예치과에서는 임시치아로 바로 식사가 가능하도록 빠른 임플란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식립 후 바로 임시치아를 제작하기 때문에 시술 후즉시 식사가 가능해진다. 임플란트의 특징 중에 하나인 오랜 치료기간은바로 식사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미 치아를 상실해 틀니로만 식사를 했던 환자에게 시술 후 즉시임시치아로 건강이 회복되고 사회생활이 활발해지도록 돕고 있다.

이 원장은 임플란트의 특징은 한 개는 약하지만 여러 개는 단단해진다는 특징을 이용해다수의치아를 상실한 환자들의 대상으로 한 풍부한 임플란트 임상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환자의 고통은 최소한으로 한 임플란트 시술을 하며 환자가 정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빠르게 돕고 있다. 보통 이를 빼고 아물고 식립하는 두 번의 과정을단축시켜발치 후 바로 식립을 시행하고 있어 통증도 훨씬 덜하며 바로 식사가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사회생활시 남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려웠던 환자들의 심미적인 효과는 물론 식사가 가능해져 임시치아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다.

올바른 칫솔질만 해도 치주질환 예방에 탁월

평소 꾸준하고 바른 칫솔질을 하거나 주기적으로 스케일링만 받아도 초기 치주질환의 치료는 가능하다. 치아손실의 주범은 잇몸병인데40~50대 잇몸병은60대 이후 악화되어 치아 손실로 이어진다.

이 원장은 바른 칫솔질에 대한 방법을 강조한다. 칫솔질은 일종의 청소 개념이며 잘된 칫솔질은 스케일링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잇몸과 치아 사이 들어가 있는 부분에 칫솔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필을 잡고 종이에 쓰는 정도의 압력으로 치아의앞뒤 위아래로칫솔진동을 주어바른 칫솔질을 전파하고 있다.

이 원장은 ‘관리까지 가는 것이 진정한 치료’라는 생각으로 환자들을 만난다. 연령이 높을수록 잇몸질환이 많음을 지적하고 “진료뿐만 아니라 예방에서 관리까지 올바른 치료가 이어지도록 이해시켜 드리는 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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